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유천 마약 투약 사건 (문단 편집) === 2019년 7월 2일 판결 === 위에 나온 예상과 달리 형량은 가볍게 나왔는데, 초범에 반성의 기미가 있다는 이유로 '''[[집행유예]]'''로 풀려났다. 참고로 형사소송의 [[상소(법률)|상소]] 제기기간은 선고 기일 다음 날로부터 1주일까지라 항소 날짜는 9일까지인데, 박유천과 검찰 측 모두 9일까지 항소하지 않아 형량은 1심 판결 그대로 확정됐다. 중형을 예상했지만 '''사법부가 마약사범에 대해 상당히 가벼운 판결을 내려온 판례'''는 역시 뒤집히지 않았다.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1966428|마약사범은 계속 늘고 있는데 대부분 교육 혹은 치료 조건부 기소유예로 풀려난다는 기사]] 법정에는 팬들이 몰려와 지켜보거나 바깥에서 기다렸으며, 석방된 박유천은 사죄의 뜻을 표하며 눈물을 쏟았으나, 당연히 여론은 전혀 좋지 못했다. 거기다가 자신의 [[인스타그램]]에 즐거워하는 사진을 올리거나, 급기야 연예계 은퇴를 번복하는 등 말과 달리 전혀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은 덤. [[https://entertain.naver.com/ranking/read?oid=052&aid=0001314744|박유천, 석방 후 모습 공개...반려견과 함께 밝은 모습]]. 여기에 그의 동생 [[박유환]] 역시 박유천의 팬들이 보낸 선물들을 사진으로 찍고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올리는 등의 행위를 보이면서 대중들에게 비난을 받았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박유천/논란 및 사건 사고, version=1021)] [[분류:2019년 범죄]][[분류:대한민국의 아이돌 사건 사고]][[분류:버닝썬 게이트]][[분류:마약 사건 사고]][[분류:박유천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